본문 바로가기

기록물/기록하기 (아무말)

힘 내자

넬 콘서트에서 산 넬 다이어리에 2017년 계획 좀 써야겠다 싶어서

노트에 계획을 적다가 희망과목 담기가 생각나서 

그거 담다가 복전때문에 우울해졌다.

그치마 다른 사람들 복전하는 거 보니까 그렇게 우울해할 것도 아닌 것 같구..

하다가 힘들고 정 안맞으면 포기하면 되는 거니까!



우울해지고 싶나요? 당신의 미래를 생각하세요! <- 나에게 딱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