칭찬할 게 없다아... 그래서 기록
화장 잘 된 날엔 꼭 이렇게 사진을 남겨둔다. 그리고 잘 나온 사진은 선호하는 사진첩에 넣어둬서 기분 울적할 때 본다.
아 나 이렇게 이쁜 날도 있었구나... 화이팅...
한달을 눈여겨 보다가 드디어 산 새 신발! 폭신폭신하니 좋다.
이 날 언리미티드 에디션 갔다왔는데 집에 와보니까 전에 텀블벅 후원했던 <서울 구경>이 와있었다.
<데미안>
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으로 가는 스카이..뭐 였더라..리프트..........
전시가 너무 어렵고 그래서 기 뺏겨서 나왔다.
에이랜드에서 주는 만원쿠폰으로 목도리를 샀다. 재작년에 산 목도리를 너무 많이 해서 새로운 목도리를 사고싶었다.
스컬프터 <- 여기 옷 이뻐서 사고싶었지만 옷은 너무 비싸서 목도리로 만족하기로 했다. 크크
생각보다 좀 까슬거린다.
호가든 유자...비추
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.
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
// 벌써 12월이다. 좀 있으면 난 또 한 살을 먹고... 더 나이값을 못하겠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