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를 칭찬하기 161119 나를 칭찬하기 단팥펑 2016. 11. 21. 01:07 1. 나한테 말 틱틱 내뱉고 유난떠는 아저씨가 있어서 너무 빡쳤지만 속으로 참을인자를 쓰면서 참았다. 2. 밤에 치킨 먹는 줄 알고 저녁을 아~~~주 간단히 먹었다. 결국엔 치킨 안 먹었지만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밭 '나를 칭찬하기' Related Articles 161120 나를 칭찬하기 161118 나를 칭찬하기 161117 나를 칭찬하기 161116 나를 칭찬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