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전공수업 보강이 있어서 학교에 갔다.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갔다. (왕복 3시간 이상)
교수님 무슨 말 하는지 도통 모르겠고 내용도 관심도 없어서 수업이 고문이였다. 중간에 사정있다고하고 집에 갈까했다가 그냥 다 듣고 왔다.
어제 전공수업 보강이 있어서 학교에 갔다.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갔다. (왕복 3시간 이상)
교수님 무슨 말 하는지 도통 모르겠고 내용도 관심도 없어서 수업이 고문이였다. 중간에 사정있다고하고 집에 갈까했다가 그냥 다 듣고 왔다.